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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및 문서62

열왕기의 연대기-문제점, 현대의 대안들, 딜레의 견해 성경 특히 구약성경에 나타난 수많은 왕들의 연대기가 서로 일치하지 않거나 상충되는 대목이 간혹 보인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과연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입장에서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대안은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알아보자. 1. 문제점 1.1 문제점의 성격 열왕기에서만큼 연대기가 중요한 성경의 책은 없다. 열왕기는 매우 세심한 연대기적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왕기의 연대 데이터는 외적인 문제와 내적인 문제들을 모두 안고 있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특정 사실에 대해 서로 상충되는 연대가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연대 1 연대 2 유다 왕 아하시야의 즉위 이스라엘 요람 11년(왕하 9:29) 이스라엘 요람 12년(왕하 8:25) 아합의 아.. 2024. 1. 25.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누구인가 신구약중간기 시대에 등장했던 인물로, 역사적으로 유대인들 핍박하고 박해했던 악한 인물로 기억되는 셀류쿠스 군주였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그는 누구인가? 안티오쿠스 4세는 알렉산더 대왕 사후 그의 왕국을 4개로 분할했던 왕조 중 수리아(시리아)지방을 통치하던 셀류쿠스 왕조의 왕인데 안티오쿠스 3세의 아들입니다. 안티오쿠스 3세 때에 예루살렘과 유대는 수리아의 통치 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전에는 애굽을 통치하던 프톨레미 왕조의 지배하에 있었음) 안티오쿠스 3세의 뒤를 이어 셀루쿠스 4세 필로파토가 왕이 되었는데 B.C 175년 안티오쿠스 4세가 동생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하여 B.C 163년까지 통치하였습니다. 그를 "장엄한", "찬란한"의 뜻을 .. 2023. 3. 8.
평생을 조선(한국)의 결핵퇴치를 위하여 헌신한, 셔우드 홀 대한민국 선교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의료선교입니다. 셔우드 홀 선교사는 부모님의 대를 이어 선교사로 헌신한 경우인데요. 그는 평생 조선 땅의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하였던 의료선교사였습니다. 셔우드 홀 Sherwood Hall 1893-1991, 서울, 미국 감리교 1893년 11월 월리암 홀.로제타 홀 선교사의 아들로 서울에서 출생했다. 1907년 평양에서 하리영 선교사의 설교에 감화를 받아 부모를 따라 한국 선교사로 헌신했다. 어머니의 수양딸인 조선 첫 여의사 박 에스더가 결핵으로 병사하여 평생 결핵퇴치에 앞장서기로 결심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크리스마스 씰 운동'을 보급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와 1932년 '크리스마스 씰 위원회'를 조직했다. 일제의 의해 추방당한 후 1941.. 2022. 12. 19.
성경번역의 선구자, 알렉산더 피더스 오늘은 한국선교의 역사 가운데 당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우선순위에 밀렸던 구약성경번역에 개척자적인 역할을 한 알렉산더 피터스에 대해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사람을 사용하여 구약한글성경을 번역하게 했는지 알아보죠. 알렉산더 피더스 Alexander Albert Pieters, 피득, 1871-1958, 러시아, 미국 북장로회 탁월한 구약성경 번역가, 알렉산더 피더스는 1871년 러시아의 정통파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했다. 1895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 세례를 받았다. 한국에 와서 3년간 한국말을 익혔다. 1898년 구약성경 한글 번역의 효시인 를 출간, 구약전서 번역과 개역 구약성경 완성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1900년 맥코믹신학교 신학수업 후 북장로교.. 2022. 12. 16.
성경번역에 탁월한 족적을 남긴 윌리엄 레이놀즈 한국선교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우리말 성경, 한글성경이 나온 것이었는데, 오늘은 그 한글성경을 처음 만들어낸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원래는 고전 언어학자가 꿈이었지만 선교사가 되면서 한글성경을 만든 윌리엄 레이놀즈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윌리엄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이눌서, 1867-1951, 미국,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1867년 12월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 출생했다.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10개 언어에 능통했다. 1891년 언더우드 선교사의 설교에 감화를 받아 조선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892년 11월 부인과 함께 내한했다. 1895년 성경번역우원회 남장로회 대표로 피터스 선교사와 함께,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9.. 2022. 12. 14.
청주 선교의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 한국의 선교역사를 살펴보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이 척박한 조선 땅을 위해 희생하고 섬기신 분들이 많은데, 특별히 오늘은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했던, 아픔이 많았지만 그것을 찬송가사를 표현했던 선교사 민로아 선교사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프레드릭 밀러 Frederick S.Miller 민로아, 1866-1937, 미국 북장로회 청주 선교의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는 1866년 미국 펜실바니아에서 출생했다. 1892년 선교사 부부로 내한했으며 경신학교 교장으로 연동교회를 담임목회했다. 민족 지도자 안창호를 예수 믿게 했던 인물이다. 찬송가의 다수를 작사했다. 1904년부터 30여 년간 충북의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했다. 40여 종의 저서와 조선(한국) 선교 역사상 가장 많은 문서를 남겼다. .. 2022. 12. 13.
시대를 앞서간 선교사, 말콤 펜윅 한국교회의 선교역사에 있어서 한국 선교의 토착화에 눈을 뜨고 그에 걸맞는 선교와 전도선략으로 선교한 선교사, 말콤 펜윅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최초의 비전문 자비량 선교사로 볼 수 있습니다. 말콤 펜윅 Malcolm C Fenwick 편위익, 1863-1935, 캐나다 독립선교사 철저한 조선인으로 살아간 최초의 침례교 선교사, 말콤 펜윅 1863년 캐나다 토론토 출생하였다. 최초의 비전문 자비량 선교사이다. 1893년 잠시 귀국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신학교육과 훈련을 받고 침례교 목사 안수 받았다. 전성기에 250개 교회 개척, 두만강과 시베리아까지 교회를 세우는 열정을 보였다. 황해도 소래교회 담임 목회하며 철저한 조선인으로 살아갔다. 1935년 12월 함경도 원산에서 소천하였다. 시.. 2022. 12. 12.
파란 눈을 가진 조선의 어머니, 쉐핑 한국 선교역사에 있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의 것을 다 주고 간 선교사들 중에 여성의 권익과 보호를 위해 자신의 것을 다 희생하고 섬겼던 한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그녀는 쉐핑입니다. 한국 이름은 서서평입니다. 쉐핑 Elisabeth Johanna Shepping 서서평, 1880-1934, 미국, 미국 장로회 조선의 여성운동에 앞장 선, 쉐핑은 1880년 9월 독일 헤센주 미스바덴에서 출생했다. 1891년 11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1911년 10월 미국 남장로교 해외선교부 한국선교사로 임명되었다. 1922년 한국 최초의 여성 신학교 이일학교를 설립, 부인조력회, 조성여성절제회, 조선간호부회, 여전도회연합회 등을 창설했다. 여성의 권리와 보호에 진력하였다. 1934년 6월에 소천했으며, 광주 .. 2022. 12. 9.
한국부흥운동의 불씨가 된 로버트 하디 조선 선교의 밀알인 된 사람 중에 로버트 하디가 있습니다. 한국 부흥의 불씨를 되어 준 '로버트 하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산 대부흥, 평양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준 것은 한 평신도 선교사의 회개에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로버트 하디 Robert A. Hardie, 하리 영 1865-1949, 캐나다, YMCA, 미국 북감리회 원산 대부흥,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이 된 선교사가 있습니다. 바로 로버트 하디입니다. 1865년 6월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할미맨에서 출생한 로버트 하디는, 대학 2학년 때 무디 선생의 '학생선교자원운동'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선교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됩니다. 1903년 8월 원산에서 중국 감리교 소속 화이트 선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7명의 선교사와 사경회를 개최하고 성.. 2022. 12. 7.
깡패를 복음전도자로 만든 선교사, 윌리엄 스왈른 초기 한국교회의 역사에서 잘 알려진 이기풍, 김익두 같은 깡패가 회심하여 부흥사로, 목회자로 쓰임받았던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깡패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은 모르고 있다. 오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선교사, 윌리엄 스완른을 소개하고자 한다. 윌리엄 스왈른 William L.Swallen 소완론 1865-1954, 미국 북장로회 평양신학교 설립에 관여, 조선에 최초의 사과나무를 식목한, 윌리암 스왈른입니다. 1859년 3월에 오하이오주 말번에서 출생했습니다. 1892년 장로교 선교사로 내한, 이기풍, 김익두를 전도하여 목회자로 양성시킨 선교사입니다. 1903년 1월에는 마포삼열 배위량 선교사와 함께 평양신학교를 개교시켰는데요. 찬송가를 다수 작사했으며, 황주와 대구에 미국의 사과나무를 보급시켰습니다. 성.. 2022. 12. 5.
조선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존 헤론 한국의 선교역사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애정, 열정이 묻어 있는 양화진에 존 헤론이 있습니다. 존 헤론은 영국 미국 북장로회 소속의 의료선교사였습니다. 그에 대한 업적, 무엇보다 한국인을 향한 사랑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존 헤론 John W.Heron 1856-1890, 영국 미국 북장로회 양화진 외국인 묘지를 있게 한 의료선교사, 존 헤론입니다. 1856년 6월 영국 덜비셔 출생, 1870년 미국으로 이주합니다. 테네시 주립대와 뉴욕 의대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1885년 조선(한국)의료선교사로 들어와 제2대 제중원 원장으로 취임과 함께 고종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1890년 극심한 이질로 소천, 이로 인하여 양화진 외국인 묘지가 생겼습니다. 조선에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헤.. 2022. 12. 3.
여성계몽운동의 선구자, 조세핀 캠벨 한국의 선교역사 가운데 이름도 없이 빛도 선교하다가 인생을 마감한 이들이 더러 있다. 오늘은 여성계몽운동을 주도하며 '배화학당'을 설립한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조세핀 캠벨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고자 한다. 조세핀 캠벨 Josephine Eaton Peel Campbell 강모인, 1853-1920 미국, 미국 남감리회 배화학당 설립의 주인공은 조세핀 캠벨이다. 1853년 4월 미국의 텍사스에서 출생하였다. 1974년 조셉 캠벨 목사와 결혼하였다. 1886년 미국 남감리회 해외선교사로 중국의 상해 소주 등지에서 10여년 간 봉직하였다. 1897년 10월 미국 남감리회 해외여선교부에서 조선(한국)에 파송하는 최초의 선교사로 서울에 도착하였다. 1898년 10월 여학교 '배화학당'을 설립하였다. 1912년까지 초.. 2022. 12. 1.
어두운 감옥이 예배처가 되다, 벙커 한국의 선교사에서 있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족 지도자들을 옥중에서 전도한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벙커이다. 오늘은 미국 북장로회.감리회 소속의 벙커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족 지도자들을 옥중 전도한 선구자, 벙커이다. 1853년 8월 오하이오 주 메쉬타볼라에서 출행했다. 1886년 7월 유니온신학교 추천으로 벙커와 길모어(길보), 헐버트(할보) 등 세 명이 함께 육영공원 교사 격으로 내한했다. 1896년 윤치호와 함께 최초의 애국가를 만들었다. 1902-1904년 옥중에 있던 이상재, 이상민, 신흥우 등을 전도했다. 1932년 11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소천했으며,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안장되었다. 벙커 Dalzell A. Bunker 방거 1853-1932, 미국 북장로회.감리.. 2022. 11. 30.
보내는 선교사, 윌리스 크레이그 한국선교의 비전을 심어주었던, 강력한 선교의 동원가, 동기부여가 윌리스 크레이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다. 맥코믹신학교 학장이었던 그가 '보내는 선교사'로 어떻게 활약하였는지 간단하게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윌리스 크레이그(Dr. Willis G.Craig, 1834-1911)는 미국의 신학자, 목사이다. 1834년 9월 켄터기주 덴빌에서 출생한 윌리스 크레이그는 맥코믹신학교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다. 선교적 사명을 가진 미래의 선교사들에게 절대적 영향을 끼침으로 1939년까지 맥코믹신학교 출신 한국선교사를 60여 명 배출했다. 1893년 장로교 총회장을 역임하고 1911년에 소천하였다.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으로 가겠습니다! 복음의 황무지 조선 땅으로 보내주십시오!" 당시 어디에 있는지 이름조차 들.. 2022. 11. 28.
목적이 이끄는 삶 3과 삶의 원동력 릭 워렌의 3과의 삶의 원동력에 대한 내용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먼저 보편적인 잘못된 목적 5가지를 알아 보고, 목적이 이끄는 삶이 주는 유익을 5가지 알아보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향해 던지시는 2가지 질문을 살펴볼께요.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제 3과 삶의 원동력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성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전 4:4, 쉬운 성경). “목적이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와 같다. 한낱 떠돌이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사람이다.”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이끌다(drive)-‘길을 인도하다, 통제하다, 또는 방향을 제시하다’ 우리가 이끌려 다니는 가장 보편적인 것 다섯 가지 .. 2022. 9. 30.
목적이 이끄는 삶 2과,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한동안 인기가 있었던 릭 워렌의 은 고요한 시간에 한번씩 음미해 보아도 좋을 내용인 듯 해서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해 봅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2과,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사 44:2)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으신다”-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우리의 출생은 실수도, 불운도 아니며, 우리의 삶 또한 우연히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혹 부모님은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정되어 있던 일이기 때문에 그 분에게는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부모님이 우리라는 생명체를 만들기 훨씬 .. 2022. 9. 26.
목적이 이끄는 삶 1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릭 워렌의 이 한때 유행했었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 책이 주는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들과 내용을 요약한게 있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1과 란 주제입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1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골 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버트란트 러셀Bertrand Russell, 무신론자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감,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다. 우리.. 2022. 9. 23.
리더십골드⑧ 강점을 찾아 강점에 집중하라! 존 맥스웰의 의 9장은 '강점을 찾아 강점에 집중하라'는 리더십의 중요한 대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의 마지막 Chapter를 요약정리한 짤막한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목표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신만이 가진 능력을 찾아내고, 그 능력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라(짐 선드버그).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조직원들의 감정을 살리고 그들의 약점을 무력화시키는 데 있다. 그 역할은 유능한 리더의 몫이기도 하다(프랜시스 헤셀바인). "너희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내서 꾸준히 계속하거라." "이 한 가지만은 내가 할 수 있다."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리더십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하고.. 2022. 6. 29.
리더십골드⑦ 최고의 리더는 잘 듣는 사람이다 존 맥스웰의 6장에서는 '최고의 리더는 잘 듣는 사람이다'라는 주제의 글이 있는데요. 그 장chapter를 요약.정리한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가 바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경청하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리더는 잘 듣는 사람이다 스티븐 샘플....보통 사람은 3가지 착각에 빠져 지낸다. ① 나는 운전을 잘 한다 ② 나에게는 괜찮은 유머감각이 있다 ③ 나는 잘 듣는 사람이다. 그러나 모두가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들어라! Listen ...수첩의 한 구석에 ‘L’이란 글자를 써둠. 남을 말을 들을 때는 상대의 얼굴을 ‘쳐다봐야 한다LOOK’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LL’이라고 쓰기도 함. “대다수의 리더가 뛰어난 경청자이지만, 말하는 것이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하.. 2022. 6. 29.
리더십골드⑥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마라, 그저 일을 즐겨라 존 맥스웰의 의 5장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마라, 그저 일을 즐겨라' 이 있는 내용을 요약정리하면서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열정을 따르는 것이 잠재능력을 찾아내는 비결이다. -죽은 닭에게 알을 품게하지 말라(하워드 헨드릭슨) -앞으로는 열정적인 리더들...엄청난 에너지를 지녔을 뿐 아니라, 추종자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잭 웰치).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아도 즐겁게 일할 정도로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그후엔 당신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싶을 만큼 그 일을 잘 해내라’ “나는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 재밌게 놀았다!”-토마스 에디슨 내 열정을 따라서 ex) 300명이 목표였는데, .. 2022. 6. 27.
리더십골드⑤ 뒤를 걷어 차이면 앞서고 있다는 증거이다 존 맥스웰의 의 4장 '뒤를 걷어 차이면 앞서고 있다는 증거이다'라는 내용을 요약.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안목, 리더로서 받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지에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 비판은 얼마든지 쉽게 피할 수 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으며, 하찮은 사람으로 살아가면 된다(아리스토텔레스). - 너희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진실이 너희를 미쳐 날뛰게 할 것이다(올더스 헉슬리). - 현재의 당신을 인정하는 것이 지금의 당신보다 나아지기 위한 첫걸음이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비판’에 익숙해져야 한다. “자네는 리더야. 기운이 빠질 때마다 모세를 생각해보게. 모세는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들을 40년 동안 광야에..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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