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맥추 감사 주일 설교

 

맥추절은 이스라엘의 세 가지 절기, 무교절, 맥추절, 초막절 중에 하나입니다. 맥추절은 일 년의 절반(6개월)을 지내오면서 지금까지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맥추절을 언제부터, 왜 지키게 되었는지, 성경에서 그 유래를 알게 된다면, 맥추절을 더욱 의미 있게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맥추 감사 주일 설교

 

 

 

맥추절은 무엇인가?

절기는 우리나라의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처럼 이스라엘의 특별한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그 절기들을 통해 중요한 교훈들을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절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은 성전에 모여 하나님께 특별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가운데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의 샘을 통해 하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서 첫 농사를 추수하게 됩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생활을 통과하고, 이제 정착하는 생활의 첫 출발이 바로 농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농사에서 얻어진 보리와 밀의 수확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맥추절을 십계명과 함께 이 절기들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생활 가운데서 주신 것입니다.

 

 

 

왜 맥추절을 지켜야 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는 이미 가나안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농경생활을 하면서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이 자신들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다고 믿었습니다. 풍년을 위해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며, 신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만약 맥추절을 지키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농경생활을 하지 않은 그들이기에, 가나안 족속을 따라 쉽게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입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정착하여 떠돌이 같은 그들을 주거하게 하셨습니다. 맥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 한분 만을 섬기라’는 계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분 만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선택된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각종 잡신과 우상들을 섬기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하나님을 여전히 섬기며 예배하는 공동체가 될 것을 원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공교롭게도 우리는 어제 개척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의 첫 맥추절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의미를 되새김질 하기 위해 무교절을 지나고 7주간이 지난 칠칠절에 개척설립예배를 드리고 50일째되는 오늘 맥추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반년 동안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시다. 인생의 광야시기 가운데 우리를 먹이시기 입히시고 영육간의 양식을 공급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가나안 사람들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지혜와 명철과 은혜가 탁월해서가 아님을 다시 한번 고백합시다. 여러분, ‘범사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망과 불평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우리도 그런 시험에 자주 빠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에 모든 것에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우리에게 무슨 능력과 탁월함이 있어서 우리가 먹고 마시고 생활하며 자녀들이 커가는 기쁨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신 8:13-14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인간은 망각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망각과 건망증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우리를 불평하게 합니다.

 

 

 

맥추절을 어떻게 지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첫 번째 추수한 밀로 고운 가루로 빻아 그 가루에 누룩을 넣고 떡을 만듭니다. 정성껏 만든 떡 두 개를 제사장에게 드립니다. 제사장은 그것을 하나님께 요제(흔들어 드리는 제사)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제물을 드리는 사람 사이의 화목과 교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제(칠칠절) 개척설립예배를 드렸고, 오늘 맥추절(오순절)에 맥추절감사예배로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6개월동안 우리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세밀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다시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시길 소원합니다.

 

• 칠칠절(七七節):Feast of Weeks
• 50일 간에 걸치는 유월절 기간이 이 절기(축일)로서 끝나는 것을 의미한 것이다. 유대교에서는 이 날을 시내산에서 율법받은 날로 지켰다. 그들은 유월절을 유대국민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그 칠칠절을 그들의 종교의 탄생일로 중시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적 축제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다가 율법 부여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게 되어, 중요한 절기로 되었다. 이 날을 우리에게 주신 율법을 감사하는 날로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국민의 탄생, 오순절을 그들의 종교의 탄생으로 귀히 여겼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유월절과 같은 시기)에서 50일째,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2장을 사건을 해석하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 6-7절: 새 술에 취했다.
•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 사 25:6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예수님의 성육신적인 선교방향이 방언소통사건을 통해 제자들을 부활의 증인으로 세우신다. 이것은 창세기의 바벨탑 저주 사건을 성령이 임함으로 풀어주시는 사건이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 1500년 동안 아브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께서 발효되고 숙성된 포도주가 지금 이곳에 가득한 것이다. 그 새 술, 그 새 포도주는 바로 성령이었다.

 

• 13절: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구약의 옛 질서: 그들의 밀과 보리의 수확의 첫 열매를 바친다. 오순절(칠철절, 맥추절), 그런데, 지금 새로운 질서: 주님의 부활 수확이후의 첫 열매로 자신의 성령을 교회에 선물로 주시고 계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반 년동안 우리에게 모든 것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을 표현하겠습니까? 그 모든 것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요, 성령님의 베푸신 은혜인 줄 믿습니다. 구약시대의 맥추절의 첫 열매는 신약시대로 넘어와 영적 열매인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말씀과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날이 바로 맥추절입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과 다른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배후에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술수와 기술과 테크닉과 전략과 모략이 난무하는 이 세상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역사로 살아가는 맥추절의 인생인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개척설립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

우리 교회 가운데 성령을 선물로 허락하시며 앞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 설레고 떨리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다시 두려움과 떨림으로, 영적 설레임으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끔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맥추절은 이와같이 성령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활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초실절]
• 첫 열매를 드리는 이 맥추절 절기는 신약으로 넘어오면 이런 영적 의미도 갖는다.
• 고전15: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은 성령의 역사를 느끼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우리는 우리의 부활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맥추절에 우리는 영적인 보리, 영적인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첫 열매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시체로 죽어간 그 분이 부활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맥추절에, 오순절에, 초실절에, 칠칠절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맥추절에 우리는 한해를 돌아보고 감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또한 부활의 권능으로 일어나고 회복되는 것을 기념하고 묵상하길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과 화목제사를 드리길 원하셨습니다. 제사가 끝이 나면 성전에 모인 사람들은 다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나그네와 가난한 자도 함께 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이스라엘 남자들이 ‘할렐’이라고 불리는 시편 113편-118편을 노래로 부르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 시편 113편
• 1.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 2.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 3.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 4.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 7.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 9.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편 50:23)

 

 

성도 여러분, 맥추절에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십시오!

맥추절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추구하며 그분의 역사를 기대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 여러분의 배우자, 여러분의 지인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소속한 모든 공동체와 관계들 가운데 주의 신이 임하도록, 새로운 영이 임하도록 기도하시길, 기대하시길 이 맥추절에 소원합니다.

 

또한, 이 맥추절에 여러분이 영적으로 죽었던 생기가 부활하고, 일어서고, 재생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권능으로 부활할찌어다!

 

 

 

참고자료: 이스라엘의 3대 절기

1) 유월절(무교절):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출 23:15). 곡식의 첫 단을 드림(3-4월)

 

2) 맥추절(칠칠절, 오순절, 초실절):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출 23:16a), 유월절 이후 7주간(7x7=49): 5,6월: 부활과 성령을 상징

 

3) 수장절(초막절, 장막절):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6b), 재림과 천국을 상징-9-10월

세 절기가 추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감사할 수 있는 환경 가운데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았기에, 보리가 있다.

① 생산의 복

② 나눔의 복

 

※구약: 물질과 관계,

※신약: 영적인 맥추, 성령충만을 의미.

 

⇨참고구절: 레위기 23:9-22; 민 28:26-31; 신 8:11-16

 

신 16:9-12

9.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맥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맥추절은 보리나 밀을 수확하고 난 후 하나님께 감사절기를 드리는 절기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맥추절에 양과 보리, 떡, 포도주 등으로 하나님께 감사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다.

 

 

맥추절(麥秋節):Feast of harvest

[영] Feast of harvest이스라엘 백성(히브리인)의 3대 축절의 하나.

태양력의 5월말-6월, 밀 수확이 끝난 때를 기념하여 드린 봄작물의 수확 감사제로서 축하되었다(출 23:16). 유월절부터 7주 후에 행해졌기 때문에, [칠칠절](출 34:22,신 16:9-11), 또는 [오순절]로도 불리웠다. 후에 이 날은 시내산에서의 율법이 주어진 날로서 축하되고, 다시 그리스도 교회의 성령강림제에도 관련케 되었다.→칠칠절, →오순절

 

 

칠칠절(七七節):Feast of Weeks

[영] Feast of Weeks 유대인의 3대 절기의 하나로, 유월절에서 7주째 즉 제 50일째에 지킨 밀 거둔 첫 이삭(열매)을 드린 절기(신 16:9-12). 따라서 [초실절] [맥추의 초실절](출 34:22), 또는 [맥추절](출 23:16)로도 불리운다.

 

50일 간에 걸치는 유월절 기간이 이 절기(축일)로서 끝나는 것을 의미한 것이다. 유대교에서는 이 날을 시내산에서 율법받은 날로 지켰다. 그들은 유월절을 유대국민의 탄생, 칠칠절을 그들의 종교의 탄생일로 중시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적 축제일이었는데, 율법 부여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게 되어, 중요한 절기로 되었다. 헬레니즘 시대에는 이것을 [오순절]로 부르게 되었다(II 마카12:32, 행 2:1).→오순절

 

오순절(五旬節):Pentecost

[영] Pentecost그리스어 펜테코스테(hJ penthkosthv hJmevra, 50째의 절일)의 역어인데, 유대교 문헌에 보여지고(토빗 2:1, II 마카 12:32 기타), 이것이 신약에 있어서도 씌어져 있다(행 2:1,20:16,고전 16:8).원래는, 이스라엘의 3대 절기의 하나로서 유월절의 제2일(니산월의 16일)에서 새어 7주후, 즉50일째(시완월의 6월)에 지켜졌다. [맥추절](출 23:16), [칠칠절](출 34:22)로도 불리우고, 밀의 수확 감사절 이었다. 뒤의 유대교에서는, 이 날을 시내산에서 십계명이 주어진 날로서 재해석하여, 율법을 감사하는 날로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국민의 탄생, 오순절을 그들의 종교의 탄생으로 귀히 여겼다. 그리스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유월절과 같은 시기)에서 50일째에 성령이 모든 신자에게 내려, 지상에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낳게됨으로써(행 2:1-4,14-21), 성령강림의 날로서와 함께 그리스도교 탄생의 날로서 이를 기념하게 되었다(행2장). 따라서 성령 강림일(절)로 부르는 일도 있다(행 2:1-).

 

초실절(初實節):Feast of the first fruits

유대인의 3대 축절의 하나.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출 34:22)에서 보는대로, [칠칠절], [맥추절]로도 불리웠다. →맥추절, 칠칠절, 오순절.

 

 

시편 50:23의 본문을 가지고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라는 주제의 맥추절 감사설교를 공유한다. 맥추절이 무엇이며,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3대 축제 절기(축절)도 같이 알아 보았다. 

 

 

시편 23편 6절, 천국의 사냥개The Hound of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