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1-13의 본문을 묵상한 내용입니다. 등불을 밝혀 성소를 비추는 일을 감당했던 레위인에 대한 묵상입니다.
- 등불을 밝히는 제사장 v.1-4
- 레위인의 정결의식 V. 5-13
레위인의 외모와 용모, 옷차림, 성결, 청결은 바로 하나님의 전의 봉사의 직무 때문이다. 나는 얼마나 주의 일을 하는데 깨끗한가?
깨끗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욕심과 고집?’....clear and clean
(6)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정결케 하라
(7)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케 하되 곧 속죄의 물로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로 그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11)내게 돌릴 것이 이것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거제물과 모든 요제물이라 내가 그것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었은즉 네 집의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니라
(12)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케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레위인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위해 준비되어진 자였다.
Be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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