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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새로운 삶의 길

새로운 삶의 길⑦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하나님의 말씀(성경)-1

by Message.K 2021. 11. 22.

 




⑦딤후 3:15-17, 하나님의 말씀(성경)-1



서론...

 여러분의 천지창조를 믿는가? 성경 첫머리에서는 하나님은 자신이 우주의 시초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그 천지창조에는 6일이 걸렸다고 했다. 그런데 19세기부터 지질학자들을 중심으로 이에 대해 심각한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이 있었다. 우주가 생겨나서 지구와 그 안에 사는 생명체들이 생성되기까지에는 약 150억년이 걸렸을 거라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한 때 성경 전체의 신빙성이 도마 위에 올랐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갈수록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는 하나님과 인간의 시간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무지 때문이었음이 확인되고 있다. 서울대 물리대의 제원호 교수가 쓴 ‘우주의 나이’라는 글이 있다. 그 글에는 우주가 탄생하는 우주 대폭발인 빅 뱅(bing bang) 직후의 우주 온도는 현재보다 약 1조 배 정도 높았고, 이는 그 당시 우주의 팽창 속도가 거의 빛의 속도만큼 빨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주 생성 초기의 시간과, 팽창이 거의 정지된 오늘날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우주 생성 당시의 시간과 상대적으로 팽창이 거의 정지된 오늘날의 시간 사이에는 연결고리가 남아 있다고 한다. 우주 공간에는 어디에나 ‘우주 배경 복사파’라는 미세한 빛 신호가 발견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주 생성 대의 과거와 오늘날의 현재를 연결해 주는 ‘우주 시계’라는 것이다. 이 ‘우주 시계’로 당시의 시간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당시 우주의 온도가 1조 배 정도 높았다는 것은 우주 시계의 주파수가 지금보다 1조 배 높았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태초에 우주시계가 한 번 똑딱거리는 주기는 현재보다 1조배 정도 짧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 생성 직후의 1초는 오늘날 지구상의 나이로 환산하면, 1조 초, 즉 약 3만년이 된다는 설명이다.


  

  제 교수의 설명을 계속 따라가 보면 태초의 첫날 하루 24시간은 오늘날의 시간으로 약 80억년이 된다. 우주가 팽창하면서 그 온도는 급격히 낮아지게 되고 그러면 다시 우주의 팽창 속도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데 이것을 고려하면 둘째 날의 하루는 약 40억년이 된다. 그리고 셋째 날의 하루는 약 20억년이, 그리고 넷째 날의 하루는 10억년, 다섯째 날은 5억년, 여섯째 날은 대략 2.5억년에 해당된다.


  이것을 현재의 관점에서 역산해 보면 다섯째 날은 지금부터 7억 5천만 년 전 시작해 2억 5천만 년 전에 끝난 것이 된다. 이 5억년 동안의 기간은 지질생물학의 ‘캄브리아기’를 포함하는데, 이 때 수많은 다세포 동물이 지구상에 출현하였다. 그리고 여섯 째 날은 2억 5천만 년 전부터 대략 6천 년 전까지로 볼 수 있다. 이 기간에 육상동물과 포유류 동물이 많이 나타나고 물론 인간도 이 때 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제 교수의 설명과 성경을 비교해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날짜에 꼭 들어맞는다.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하지만, 그것은 태초에 하나님의 시간으로 6일이며, 인간의 시간으로는 150억 년이 넘는 시간인 것이다. 이 시간은 공룡도 존재했다가 멸종하고 화석이 형성되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다.
(이 내용은 십수년 전에 인용한 자료이다. 성경상의 '날'(일)에 대한 개념과 현재의 '날'(히, 욤)에 개념의 차이 연구는 계속되고 있겠지만, 나의 견해는 성경상의 '일'(욤)은 현재의 일(날)과 물리적 시간 개념이 동일하다는 보수적인 견해를 지지하고 싶다. 창조에 대한 자유주의적인, 신정통주의적인 해석과 시도는 일체 거부한다. 창조는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 클리어하게 해석하는 시도는 좋지만, 성경을 eigesis(의미부여)하지 않았음 한다.)


*성경해석학에선 eigesis(의미부여)가 아니라 exegesis(의미 도출, 성경적 원리를 to drag해 내는 것)의 원리가 올바른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고 태어난 네오가 악한들과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보통의 인간들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는 악한들에게 정신없이 당하던 중, 갑자기 네오는 한 차원 높은 능력을 점프한다. 그 차원으로 올라가니깐 악한들의 그 빨랐던 움직임이 거의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것 같이 네오에게 느껴진다. 네오는 어린애 다루듯이 그 악한들을 격퇴할 수 있었다. 일본의 전설적인 홈런왕 왕정치는 좁쌀을 회초리로 때리는 연습을 수 없이 했다. 그러고 나서 타격 연습을 했더니 야구공이 수박만 하게 보이더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차원으로 가면 인간들의 초고속 스피드가 마치 슬로우 모션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차원으로 점프한 하나님의 사람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아도 보통 인간들의 눈에는 초스피드로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다. 때로는 10분 기도함으로 10시간 노력하는 것보다 더한 일을 해 낼 수도 있다.


 

  오늘은 우리가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천지창조의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실 때 사용하신 도구는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말씀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 말씀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나누고자 한다.

  



본론...

  우리는 두 가지 성품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힘겨워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성령님께 늘 의존함으로 그리스도인의 특권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특권은 말씀은 즐거워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생활에서 인도받는 일이다. 이런 특권은 물론 성령 충만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성령 충만의 비결이기도 하다.


                성령 충만하면 특권을 향유

  성령--------------------------------------->말씀

  충만<---------------------------------------기도

               말씀, 기도를 통해 성령 충만 받음

 

  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그처럼 중시하는가? 성경 그 자체에 무슨 마술적인 힘이라도 내재해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분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우리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고 계시는 지식을 소유하신 분이시기도 하다. 우리의 육신의 아버지, 친아버지도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이놈은 커서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했음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서 애기가 태어났을 때 애기의 출생비밀, 성장과정, 유아시절, 소년시절, 청소년시절, 청년시절...죽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다. 우리의 친아버지도 이런 관점과 계획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하나님 아버지는 오죽하랴?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인생에 대한 모든 계획과 뜻과 비밀을 성경 속에서 밝히 보여주셨다.

 



성경의 중요성

 권위

(벧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fevrw

발음 : {fer'-o} : 훼로

어원(기원) : 기본동사 oio,<오이오>와 enegko, <에넹코>처럼 기원과 형이 틀린 동사들이 어떤 시제에서만 대채어로 사용)

TDNT : 9:56,1252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참는다', 혹은'감당하다'(매우 다양한 적용에 있어서, 문자적이고 상징적으로,다음과 같이), 되다, 참다, 생기게 하다, 감당하다, 오다, 몰다, 계속하다, 놓여지다, 인도하다, 움직이다, 도달하다, 돌진하다, 지탱하다 <마 14:11 눅 23:26 요 15:2>동. to bear, bring

 

  1)운반하다

  2)참다, 견디다

  2)데려 오다, 보이다, 공개하다, 적용하다, 발표하다, 맺다, 산출하다, 생산하다, 지도하다, 관리하다

 

[KJV]벧후 1:21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성경의 저자는 물론 인간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지도를 받았는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

  
성령의 감동하심은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았을 때, 이를테면 ‘너는 내 운명’이란 영화를 예를 들어 보자. AIDS환자와 농촌 총각의 순진한 사랑이야기를 그렸는데 농촌 총각은 그녀가 직업여성이고 에이즈 환자인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는 대목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이런 장면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러한 감동은 감독 이하 모든 staff들과 배우들의 명연기가 우리에게 감동의 스토리를 운반해준 결과이다. 성령의 감동하심은, 영감은 이런 차원을 넘는 말 그대로 성령님께서 성경에다 자신의 감동을 성경의 저자를 통해 표현하신 것이다.


  성경은 단순한 문학 서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책이 성품이 온유한 리더였던 모세가 지었건, 왕이었던 목자, 다윗이 지었건, 저돌적이며 한 카리스마를 했던, 바울이 지었건, 다혈질의 좌충우돌의 실수투성이의 남자, 베드로가 지었건 간에 하나님의 권위가 부여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은 인간의 믿음과 행위와 갈 길에 있어 최종적인 표준standard이 될 수 있다.

 



계시

(요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고 있는가? 여기서 나는? 바로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경을 떠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할 수 있는가? 절대 불가하다.

 신구약 모두 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구약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성경은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학, 문화, 종교, 철학, 세계 등의 다양한 주제들로 성경을 보는 관점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경의 골자는 바로 ‘인생의 구원’을 담고 있다. 그 ‘인생의 구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성경이다.

 

인도

(딤후 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 말씀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말씀이 있으면 우리의 생활에 훌륭한 나침반이 있는 셈이다. 아무리 거대한 항해선이 있다고 해도 나침반이 없다면 그것만큼 항해가 위험할 수 없다. 아무리 울창한 밀림 숲에 빠졌다 하더라도 나침반과 같은 방향감각을 제시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도 때때로 마음이 대개 혼란스럽고 답답할 때 어려운 시험이나 가정의 환란이 닥쳤을 때 꾸준히 성경을 읽고 말씀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여러분을 가르치고 인도하실 것이다. Q.T를 하는 사람은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책이 우릴 인도할 수 있는가?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은 영적이고 지적이기에 책을 통해 인도함을 받는다. 이것은 인간에 영과 정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이 밥을 먹어야겠다, 시험성적이 떨어져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게임을 좀 줄이고 책을 좀 읽어야겠다 등 이러한 생각들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조종하는 뇌에서 출발한다. 그 뇌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더 나아가 여러분의 뇌는 여러분의 정신이, 생각이, 사상이 지배한다. 그러한 여러분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여러분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될 수가 있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 형제 자매들, 교회 선생님, 친구들, 학교 선생님 등 이러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이 자주 켜는 컴퓨터의 내용물일 수도 있다.


제가 책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이란 책을 읽고 대학 1년 때 심각한 신앙의 회의에 빠진 적이 있다. 그 책은 굉장히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내가 믿는 기독교가 허무맹랑하고 거짓처럼 느껴졌다. 물론 나중에 다른 신앙서적을 통해 회복되긴 하였다. 근래에 베스트셀러였던 ‘다빈치코드’는 픽션, 소설이다. 굉장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굉장한 허풍과 거짓을 부풀려 쓴 것이다. 2003년 11월 3일 방영된 ABC 방송의 ‘Good Morning America'에서 진행자와 댄 브라운의 인터뷰 내용이다.

 

진행자: 이 책은 소설입니까?

브라운: 제 생각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 ‘다빈치 코드’를 쓰기 위하여 관련 자료들을 조사하기 시작할 때만 해도, 그러한 가설의 사실 여부에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위하여 조사할 때에는 그러한 가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럽을 수없이 방문하고 2년 동안 관련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나서는, 오히려 그러한 가설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바로 이 책이 소설이며 과거 오래 동안 이미 널리 알려져 있던 사실을 소설화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댄 브라운은 2003년 11월 3일방영된 ABC 방송의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다 빈치”라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와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쓰기 위하여 관련 자료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을 때에는 막달라 마리아, 성배 그리고 그 밖의 여러 가지 주장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조사 끝에 그러한 주장들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행크 헤네그라프라는 작가는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스타벅스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을 보고 다가와 눈물을 글썽글썽한 채로 기독교 신앙이 진리라는 점을 다시 확신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다. 그만큼 ‘다빈치코드’가 많은 독자층에게 사랑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 책의 효과로 말미암아 신자들의 믿음이 흔들렸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여러분과 같은 ‘백지상태’의 순수한 사춘기 시절에는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벗삼아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함을 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의 미래와 인생을 꼭 책임지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며 보장하심을 믿으라!

 



명령

(수 1: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 대한 명령에서 말씀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말씀은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교양을 돕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영감을 불어 넣으심으로 말씀은 신자의 믿음과 행위에 있어 궁극적인 표준이 되었다. 또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 왜 오셨는가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을 훈련시키는 수단도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 하는 일은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등한히 하는 것이다. 군대에서 상관에 대한 명령 불복종의 결과는 무언가? 바로 감옥행이다. 더 나아가 전시에나 비상사태에서는 사형까지도 불사한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영감으로 지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면 우리는 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성경과 함께 늘 동행하며 말씀 속에 거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란다. 다음 주에 있을 ‘고전 13장’ 암송대회는 좋은 기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되새김으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 외운 것은 시간이 지나도 잘 까먹지 않는다. 멋진 추억이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히브리인들이 늘 성경구절을 대문 위에다 방문 위에다 붙여놓고 암송하였기에 그들 민족이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위인들이 되지 않았는가? 도전해보라!!! 상품도 타고 말씀도 기억하고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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