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령을 통해 탄핵선고를 이틀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핵재판과정에서 우리나라 사회 뿐만 아니라 교회까지도 좌와 우로 나뉜 이데올로기의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데요. 기독교인이 지지하는 세상이 중국식 사회주의는 아니지 않느냐는 화두로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박조준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목사들이 이때를 위해서 났지. 공산주의는 무신론이야.
목사는 영혼의 파수꾼이야.
그런데 목사가 짖지를 않아.
짖지 않는 개가 집을 어떻게 지켜.
목사는 그럴 수 없어."
저도 지난 세월을 돌아볼때 좌파나 우파나 올바른 지도자, 정치인이 정치를 한다면 좌우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좌파의 정치인을 한번 투표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좌우 관계없이 누굴 찍어도 정치권에서는 문제가 발발하고 국민의 원망과 비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만인에게 마음에 들게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좌파의 특징 세 가지와 위험성
요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VS 반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수처가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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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령 이후의 모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역사의 전환점은 바로 12.3 비상계엄령입니다. 원래 보수 우파였지만 비상계엄 전과 후 저의 역사와 정치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고 그만큼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알고 있는 지식보다 더 많은 지식을 몇 달 사이에 알게 되어 연일 충격을 받습니다.
우리나라는 특이한 남북 분단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파나 우파, 누굴 지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특수한 상황을 두고 보자면 굉장히 민감한 국가(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했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위치가 그러합니다. 우리나라는 남북 분단국가이면서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거의 공산주의 국가인데, 위로는 중국과 러시아와 인접해 있고 그 바로 밑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차하면 공산화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위치가 그러합니다.
우리나라는 제2의 홍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홍콩이 몇년 전에 결국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이제 홍콩은 영국령의 자유 민주주의의 딱지를 떼어내고 결국 '중국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홍콩시민들은 시위를 하면서 버텼지만 결국 홍콩의 중국화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홍콩시민들이 영국이나 다른 나라로 망명을 가기도 했습니다. 이제 홍콩은 이전의 번영과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공산주의, 전체주의 사회의 딱지가 붙고야 말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중국은 이제 대만을 먹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물론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 내부에도 시진핑의 권력에 대한 의문과 분열과 갈등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콩은 홍콩이고 대만은 대만이지 우리나라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물을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위치로 항상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갈등과 대치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고종황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왕들은 청나라와 손을 잡을 것이냐? 즉 중국과 손을 잡을 것이냐? 영국과 손을 잡을 것이냐? 러시아와 손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일본과 손을 잡을 것이냐? 무수한 고민을 했고, 그런 와중에도 아슬아슬하게 독보적인 지성의 세계관을 가진 이승만 대통령의 민주화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로 인해 지금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가 6.25전쟁 이후로 고도의 성장을 이루면서 70년 동안 아무런 전쟁 없이 지내온 것은 진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너무 편안했기 때문에 우리가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가 주권을 회복한 것, 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독립군이나 저항이 대단해서 해방된 것이 아니라는 현실입니다.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시키에 핵폭탄을 터트리면서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그래서 항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6.25전쟁 또한 우리나라의 자력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승리를 미군과 UN연합군의 도움으로 38선을 긋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군인들이 한반도의 승리를 위해 그렇게 자신의 목숨을 버렸던 것은 동맹국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동북 아시아의 마지노선과도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냉전시대의 소련, 러시아, 그리고 지금의 중국의 포지션을 견제하기 위해선 우리 나라에 자유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냉전시대에는 소련이, 그리고 지금은 세계 2위로 치닫고 있는 중국이 미국의 견제세력이 되었고 그 중국이 지금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고자 합니다.
일본은 백년의 적, 중국은 천년의 적
박정희 대통령이 화교를 굉장히 싫어하고 배제한 것은 중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분단국가로 만들었다는 현실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의 끝,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연합군과 함께 밀고 올라갔을 때 승리를 바라보았지만 중공군이 개입하면서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바람에 결국은 38선이 그어지게 되면서 한반도는 분단국가의 아픔의 경계선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에겐 '일본은 백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천년의 적'이 된 셈입니다. 그 중국이 지금 우리나라를 잠식시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쟁중입니다. 교묘하게 친중 정치인들을 통해 나라의 법을 합법화시켜 중국인들, 조선족들이 우리나라의 각계각층에 침투해 있습니다. 모든 지방의 곳곳에 그리고 중국 유학생들, 그리고 경찰에까지 사법부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는 제가 몰랐던 사실들을 너무나 많이 알아버렸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에 중국 공안이 있다는 사실(전국의 각지방의 경찰과 MOU체결을 했음), 한국말도 잘 못하는 중국인이 경찰을 하고 있다는 사실, 중국인이 우리나라 연금의 매년 절반 이상을 받아 먹고 있다는 사실, 각종 보조금과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 중국인이 우리나라의 토지를 매입하여 조금씩 조금씩 잠식해가고 있는 현실, 제주도가 중국인들의 횡포와 범죄로 덮여지고 있는 현실에 분노가 치밉니다.
화교가 받는 혜택과 권리,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중
요즘 윤석열 대통령 탄핵재판 중 가운데 화교에 대해 알아보다가 이들이 받는 혜택과 우리나라에서의 영향력을 발견하고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물론 의아해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진실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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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안전하지 않습니다(ft.제주도의 현실과 상황)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이후로 우리나라의 현실과 상황이 얼마나 리스키한 지를 너무나 많이 알아버렸습니다. 파묘해도 끝이 없이 나오는 현실들,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 잠식해 있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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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국 공산주의의 침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
'요즘 무슨 빨갱이란 말을 쓰냐?'
그건 당신의 착각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까지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 세력과 종중세력들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이런 중국식 공산주의, 북한 사회주의의 합법적인 침투는 정치인들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그게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에 와서 '비상계엄'을 통해 온 국민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면하게 되면서 소위 '계몽'이란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어젠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침투전략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번째 임기를 마치고 바이든과 대선에서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트럼프의 승리였는데, 그 승리가 오히려 바이든의 승리로 탈바꿈한 것에는 부정선거가 개입된 것입니다. 그 부정선거는 바로 우리나라에 있는 A-WEB이고 그 A-WEB은 미국의 일론 머스크의 도지DOGE에 의해 해체되어진 USAID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부정선거'가 우리나라만 있는 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본체가 우리나라 A-WEB에 있다는 것이고 그 배후에 중국 공산당의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거대 야당은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했고 그 결과로 29번의 탄핵을 시도했지만 9번의 기각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탄핵이 기각 아니면 각하로 나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탄핵할만한 정당한 명분이나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거대 야당은 30번째 최상묵 부총리를 탄핵하겠다, 또한 마은혁 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 총리를 재탄핵하겠다는 겁박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김어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재판과정이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모든 장관을 다 탄핵하고 완전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국회의장이 법안을 일사철리 통과시켜버리자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자유 민주주의'에서 나올 수 있는 방안입니까?
합법적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개의 법안을 발의중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식 혹은 중국식 사회주의가 된다면 과연 종교의 자유가 존재할까요?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없는 그 사회주의, 전체주의 사회를 이상향으로 삼는 이들이 좌파인데, 과연 기독교인이 좌파를 지지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에, 중국에 어디 신앙의 자유가 있나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최상위 1%의 초엘리트들이 모든 것을 다 가져가는 사회일 뿐입니다. 거기에 기독교적인 나눔과 배려, 자유와 평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시진핑 개**'라는 말을 하면 잡혀간다고 합니다. '자유의 꽃'이란 천안문 노래를 듣기만 해도 잡혀간다고 합니다. 그 노래가 뭐라고? 그런데 실제 탄핵반대 집회에 서 있는 경찰들, 명찰 없는 경찰들, 장발의 경찰들, 선글라스끼고 마스크까지 꽉 낀 이상한 경찰들 앞에서 이 '자유의 꽃'을 틀면 다들 도망간다고 합니다. 그게 중국 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그런 사회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중공 공산당에 부역하면서 정치질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그들이 이제껏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벌여놓은 일들이 거의 완성 직전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한 것입니다. 이걸 막지 않으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4월 4일로 대통령 탄핵선고기일이 잡혔습니다. 대통령 탄핵인용이 되기 보다 기각이 나올 가능성이 더 많다고는 합니다만 뚜껑을 열어봐야 합니다. 지금은 체제전쟁입니다. 좌우의 문제를 넘어 중국 공산당에 의한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이 넘어가느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느냐?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심각합니다. 수십년에 걸쳐 이런 절차들이 진행되면서 법적으로 타당하게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회를 만들게끔 계속 법안을 발의하고 속전속결로 통과시키는 중입니다. 12.3 이후로 저 또한 대한민국 국회 입법사이트에 들어가서 계속 악법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십개씩 법안이 발의중입니다. 손가락으로 애국하는 것도 정말 욕이 나오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안 막으면 대한민국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과정을 지켜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찬성을 외치거나 파면을 외친다면 대한민국 입법사이트에 한번 가서 보십시오. 아래의 사이트는 애국청년이 정리해서 입법안, 동의안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정치를 잘 하겠지 생각하고 이런 법안, 인터넷에 동의 찬성, 청원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그 사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악법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관심이 있다면 여기 링크로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시죠,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법들이 올라오는지. 우리나라의 입법 개수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불가할 정도로 많은 법안들이 올라옵니다.
입법예정법안-브이포코리아닷컴 VFORKOREA.COM
대한민국 승리의 그날까지 , 부정선거, STS, STOP THE STEAL, 비상계몽, 입법예정, 악법반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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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안 독주 우리가 막을 수 있다(ft.우리나라 국회 입법안 현황, 국회의원 연봉, 혜택, 입법
여러분, 매일 매일 국회에서 올라오는 입법안 사이트를 정리해서 반대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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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주권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투표와 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하지만 그 꽃이 시들어졌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주권을 돌려주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입니다. 술먹고 정신이 나가서 비상계엄을 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에게 절대 피해가지 않게 그것도 밤중에 2-3시간 만에 해제된 비상계엄입니다. 지금 모든 법안이 우리 나라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이상하리 만치 중국, 화교를 위한 정책이 많습니다. 왜 우리나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중국인이 혜택을 받고 연금을 받고 실업수당까지 챙겨갑니까? 그걸 우린 이제껏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한 것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만큼 나라 사랑한, 국민 사랑한 대통령은 내 생전에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여론이 달라졌고 여론조사결과도 지지로 돌아서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좌.우의 논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나라가 중국 공산당에게 넘어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브레이크를 거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정말 아무런 문제나 문제의식 없이 하루 하루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저희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은 위기의 순간이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한 지인의 SNS에 올라온 소위 좌파 기독교인의 글입니다
혹시나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물론 이것은 진짜 단편적인 일례에 불과하겠습니다만. 아래의 글을 한번 보시죠. 무슬림이 캐나다에 너무나 많이 유입되어 공원을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네요.
우리나라도 중국인에 의해 주객전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국에 일어난 산불화재가 그냥 벌어진 일이라고 알고 있나요? 그 주제는 여기선 다루지 않겠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너무 다급해서 제가 이제껏 글을 적은 것들을 중간중간에 링크로 넣어 뒀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침몰 직전에 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왜 자신이 대통령 직을 걸고 비상계엄을 했을까요? '서울의 봄'처럼 그런 폭력적인 장면이 어디 있었나요? 12.3 이후 역사해석이 뒤바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원하고 지지하는 세상은 결코 중국식 사회주의가 아니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게 가고 있기에 장문의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 부디 한 사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글이 되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아래의 글은 중국공산당의 세력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깊숙히 잠식해 있는지 운전면허증을 통해 알아본 포스팅입니다.
새로 바뀐 운전면허증, 장기이식 법안, 그리고 LKB의 공통점(ft.영화 '아저씨' 스토리텔링)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23년만에 새롭게 변경되었으며 위조, 변제에 대한 강화가 더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보다 더 심각한 리스크, 장기이식에 대해 이야기, 장기이식 법안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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