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맥코믹신학교1 보내는 선교사, 윌리스 크레이그 한국선교의 비전을 심어주었던, 강력한 선교의 동원가, 동기부여가 윌리스 크레이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다. 맥코믹신학교 학장이었던 그가 '보내는 선교사'로 어떻게 활약하였는지 간단하게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윌리스 크레이그(Dr. Willis G.Craig, 1834-1911)는 미국의 신학자, 목사이다. 1834년 9월 켄터기주 덴빌에서 출생한 윌리스 크레이그는 맥코믹신학교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다. 선교적 사명을 가진 미래의 선교사들에게 절대적 영향을 끼침으로 1939년까지 맥코믹신학교 출신 한국선교사를 60여 명 배출했다. 1893년 장로교 총회장을 역임하고 1911년에 소천하였다.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으로 가겠습니다! 복음의 황무지 조선 땅으로 보내주십시오!" 당시 어디에 있는지 이름조차 들.. 2022. 11.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