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1 사도행전 2장 37-42절, 구원의 길 변화된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반응은 신속했고 긴급했습니다. 왜냐하면 베드로의 설교가 긴급했기 때문입니다. 17절에 베드로는 요엘서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말세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씀을 들으면서 유대인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은 그 청년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성령의 메시지는 그들의 가슴을 찔렀던 것입니다. 말씀이 그들을 마음을 37절에서 찔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이 우리 가슴판을 찌를 때 우리의 반응과 태도도 즉각적이고 긴박해야합니다. 백성들의 반응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사도들에게 묻는 청중들의 반응입니다. 이 반응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2021. 9.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