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장 27-32절 강해설교1 사사기 6장 27-32절, 여룹바알과 라바쉬의 역사 신약성경 사사기 6장 강해 네번째인데요. 오늘은 라는 주제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기드온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알의 제단과 아세라 상을 제거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우상의 리얼리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사기 6장 27절에서는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아버지와 성읍 사람들이 그토록 추앙하고 관심을 가졌던 우상, 바알의 제단과 아세라 상이었는데요. 기드온이 그걸 찍어 쳐부었고 그 우상의 재료였던 나무를 가지고 칠년 된 둘째 수소를 하나님의 번제에 쓸 재료로 다 사용해.. 2023. 3.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