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첫애드센스수익 드리다1 구글 첫 월급, 선교사님에게 보내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안 된 지금에서야 구글에서 첫 월급을 받았다. 내가 뭐하는 짓인지 그런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데스크탑 하드에서 찾아봐야 것들이 너무 많은데 A/S센터를 아직도 못 가고 있다. 외장하드는 잃어버렸는지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지난 날의 기록들과 자료들이 수없이 있겠지만, 때가 되면 언젠가 방출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구글 첫 월급을 받았다. 근데 너무 오래 걸렸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할 수가 없는 현재 상황이었다. 구글애드센스가 매달 20일에 결제가 떨어지는가 싶다. 100달러가 넘으면 결제되게 해놨는데 기다리다 못해 결제정보에 들어가보니 뭔가 누락되었는가 싶어 다시.. 2022.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