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서머나교회1 요한계시록 2장 8-11절, 죽도록 충성하라 본 포스팅은 요한계시록 2장 8-11절을 본문으로 해서 란 주제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바울에 의해 서머나교회가 세워졌을 것이다. 사도 바울의 3차전도 여행시 그에 의해 세워졌을 것이다. 아마 이때 폴리갑이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폴리캅은 요한의 제자이다. 죽기까지 충성한 이 존경할만한 지도자는 A.D 155년 빌라델비아의 성도 11인과 함께 불에 타 순교하였다. 가이사 주다라고 강요했으나 폴리갑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폴리갑은 이를 거부했다 원형기기장에 끌어다 놓고 많은 군중들이 모인 가운데 서머나의 로마 총독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리스도를 욕하고 그를 모른다 하라. 그러면 내가 맹세코 너를 놓아주리라”고 했다. 그러나, 폴리캅은 의연하게 “내가 86년간 예수 그리스도를 섬.. 2022. 2.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