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선교사1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의 선교사로 가려고 할때 언더우드가 한국의 선교사로 오기 전에, 1882~1883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뉴 브룬즈윅의 선교지망자들을 모아 놓은 한 보고서에서는 한국은 “은둔국”에 대한 것으로, 1200~1300만의 사람들이 복음없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시 언더우드는 인도 선교사를 지망하여 일년간 의학공부를 하면서 특별히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려는 교회는 하나도 없었고, 선교 지도자들은 아직 한국에 가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글을 쓰고 있었다. “왜 너 자신이 가지 않느냐?” 는 메시지가 가슴에 울려진 것은 이 때였다. 개혁교회 선교부에 두 번 신청했으나 자금이 없다는 대답이 왔고, 장로교 선교부에도 두 번 신청했으나 소용이 없다는 대답이었다. 이 무렵 브루클린의 라파엣 장로교회의 맥윌리암씨가 한국 .. 2022. 2.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