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서 있어야할 자리1 민수기 16장 41-50절, 우리가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죽은 자와 산 자 사이 민수기 16장 41-50절에는 모세의 리더십에 대적했던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250명의 족장들의 죽고 전염병과 불평과 원망으로 죽어가는 사람들과 살아남은 이들 사이에서 선 영적 지도자 모세를 보면서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사명을 생각해 보자. 강자와 약자가 경기를 하게 될 때에 많은 사람들은 약자의 편을 들게 마련이다. 옳고 그름은 반드시 판단되어져야 합니다. 요즘은 교단이나 교계에서 치리가 많이 약해져 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대적함, 그로 인해 백성들은 회개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 그러나, 어떤 모습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타나는가? V.41이튿날...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그들은 감사하기보다는 원망과 불평으로 일관했다. V.47염병...일종.. 2023. 6.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