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1 꿈이 있는 자유의 '아침묵상' 가사 묵상 이른 아침 내 영혼에 목마름에 문을 열고 나의 사랑 내 주님께 이 하루를 맡겨요-한웅재 아침에 목이 마르다. 그것은 단순한 육적인 갈증을 차원을 넘어 영적인 차원까지 나아간다.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과 오늘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불안과 떨림, ‘꿈이 있는 자유’의 한웅재 목사님은 매일 우리 앞에 펼치진 하루 하루는 바로 “삶 앞에 드리워진 어둠”이라고 표현하였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구도 가운데서도 이러한 설렘과 두려움은 존재한다. 하지만 정말 극박한 때라고 생각해 보자. 이른 아침에, 오늘 내가 맡고 있는 기업과 사업이 부도의 처리, 긴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타이밍이거나 귀중한 국가시험이나 취업시험, 면접을 앞 둔 아침, 아니면 군대를 가야 하는 군입대자의 두려운 아침, 중요.. 2021. 10.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