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장 25-26절 하나님의단호한명령1 사사기 6장 25-26절, 강한 용사는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약성경 사사기 6장 25-35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사사기 6장 강해설교(묵상) 3번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사기 6장은 '기드온의 소명'에서 부터 출발하는데요. 그 기드온의 보내신 하나님, 사사를 보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부르짖었기 때문'(6:7)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기드온은 본격적인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요. 특별히 자신의 집안의 우상을 먼저 제거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사기 6장 25-35절 본문 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 2023. 3.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