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1 사무엘상 17:1-16, 무기력한 왕, 사울 사무엘상 17장에서는 블레셋과 전쟁중인 이스라엘의 상황, 그리고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 이 와중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을 위하여 사울 대신 다윗을 준비시키는 빅 피쳐를 그리고 있다는 것을 설교로 표현해 보았다. 다윗의 이야기는 첫 번째,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다. 두 번째, 사울의 악사로 임명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바로 오늘 다윗의 가장 용감무쌍한 장면이자, 구약 역사서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 장면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씬이 벌어진다. 골리앗 앞에서 한 없이 무기력한 왕, 사울 오늘 보고자 하는 본문(17:1-16)에는 말 그대로 블레셋 대표 전사인 골리앗이 이스라엘 앞에서 모욕을 주면서, 싸움을 걸고 있다. 그것도 40일 동안 말이다.. 2024. 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