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레야 슐링크1 아모스 8장 11-12절, 말씀의 기갈 구약성경 아모스 8:11-12의 본문을 가지고 이란 주제로 설교한 포스팅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낭패를 당한 경험이 있어 본 적이 없는가? 삶을 살면서 그런 순간은 누구나가 다 한 번씩 겪을 것이다.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지갑을 분실했거나 자동차 키를 깜빡하고 잊어버리거나 유원지나 놀이공원에서 자녀의 손을 놓친 경우는 없는가? 야구선수 김병현은 WBC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떠나려고 하던 참에 여권을 잃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인해 결국 대표팀을 탈락하는 비운을 겪었다. 그는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에서 동네야구 선수에다 웃지 못할, 3류 코메디언이라는 비난까지 받게 되었다. 우리는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것의,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아는 경우가 많다. 마르틴 루터는 갑작.. 2022. 3.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