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장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1 민수기 17:1-11,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음식점도 잘 되면 그 주변에 비슷한 음식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또한 이름에다 ‘원조’, ‘시조’, ‘태조’라는 말이 붙는다. 제사장들 중에서도 ‘누가 진정한 제사장이냐’하는 질문이 대두되었다. 민수기 17장은 바로 대제사장 아론에 대한 권위의 도전 문제가 대두되었다. 권위에 도전하는 다른 사람들은 다 심판을 받았지만 대제사장 아론의 권위에 도전한 무리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오늘 특이한 방법으로 ‘아론의 권위, 대제사장의 권위’를 확증시켜 주신다. 아론의 권위를 아론의 싹 난 지팡이로 증명해주신 하나님(V.8)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특별히 죽어 있었던 많은 나무 가운데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2023. 6.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