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장 고라 다단 아비람1 민수기 16:12-40, 반역자들의 최후 민수기 16장은 모세의 영적 리더십에 대항하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250명의 족장들의 반역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적 권위에 대항한 그들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한번 살펴 보자. 오늘이 아무리 의롭다 하더라도 최후가 추잡스러우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최고의 권력자가 가질 권위와 명예와 특권을 부러워하지만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을 최후를 보라! 권좌의 뒤안길의 어두움을 알 것이다. 이승만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해 물러났고, 박정희는 부인을 먼저 보낸 후 총격을 받았으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뒷끝도 좋지 않았다. 가장 화려하게 치솟았다가 초라하게 물러나야할 그 모습은 얼마나 안스러운가? 처음이 소중하면 마지막도 소중하다. 반역의 최후-고라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250명.. 2023. 6.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