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 은혜후의 광야1 마태복음 4장 은혜 후의 광야 흔히 '광야'라고 하면 사람들은 내버려진 곳,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곳, 고독과 외로움의 처소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광야는 은혜받은 자만이 가는 곳임을 마태복음 4장의 예수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본문을 통해 다시금 되새기면 좋겠다. I. 서론 1. 나눔 강렬한 은혜를 체험한 적이 있는가? 3박 4일 수련회 혹은 1박 기도회 캠프 등을 통해서 큰 은혜와 응답을 받고 수련회 장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음이 어떠했는지 추억해 보라. 세상을 집어 삼킬 것 같은 흥분과 용기가 충만하다. -한 장로님의 고백: “수련회 때 받은 은혜 3일 가겠냐?” -이번 수련회 때 충격적인 도전과 특징: 1)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수련회 the one을 만들었다는 점. 2)이 시대의 청년들이 다시.. 2022. 4.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