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9-13절1 로마서 강해㊱ 12장 9-13절, 형제를 사랑하고 바울은 12장에서 와서 실제적인practical한 적용점을 제시한다. 이 1-11장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교리는 우리의 삶과 과연 어떻게 연결되어져야 하는가? 아무리 좋은 이론과 교리가 있어도 그것이 우리의 삶과 인생에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 그것도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바울은 ‘그러므로’라고 시작하면서 1)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너희가 살아가야 하는가? 바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의 삶을 살아라고 하셨다. 2)교회공동체와의 관계에서 바른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다양서와 통일성을 허락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서 각자에게 부여한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라고 이야기했다.. 2021. 11.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