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장 설교 개구리 올챙이시절을 기억해야1 레위기 25장 35-46절 설교, 이자와 종에 관한 이웃 사랑의 규례 구약성경 레위기 25장 35-46절을 본문을 토대로 를 주제로 한 설교를 공유해 봅니다. 이자와 종에 대한 규례에서는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이집트(애굽)에서 종되었던 시절을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추측하건대 땅을 몇 차례 팔고 난 뒤에도 가난한 형제의 궁핍이 더 심해졌으면, 가장 가까운 친척이 이자 없이 돈을 빌려주고 그 사람을 부양하며 노동자로 데리고 있을 의무가 있었습니다(35-38절). 만약 완전히 경제적으로 파산하여 가난한 친족에게 더 이상 팔거나 담보에 붙이 땅이 없을 경우,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부유한 친족에게 자신들을 팔 수 있었습니다. 즉, 그 밑에서 종살이를 할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이스라엘의 채무자들은 종처럼 다루어질 수 없고 입주한 고용인으로 다루어.. 2023. 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