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 바울의본 자비량선교사1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8절, 바울의 본을 따라 신약성경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8절의 본문을 가지고 란 주제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일만 만드는 사람들'에 반하여 자신은 자비량선교사로 일하면서 본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의 평화를 해치고 있는 집단, 세 집단의 사람들에 대해 언급한다. 첫째는, 핍박자들이 있었다. 1장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1:5)이다. 둘째는, 몇몇 거짓 교사들이 있었다. 이러한 거짓 가르침에 대항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그들이 전에 사도로부터 받은 가르침 안에 굳게 서야 했다. 이것이 2장의 강조점이다. 셋째로, ataktoi 즉 규모 없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만난 자들이며, 일부 주석가들은 그들.. 2023. 3.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