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장11-20절 설교 현실에발을딛고 행동하는 느헤미야1 느헤미야 2:11-20, 현실에 발을 딛고 행동하는 사람-느헤미야 구약성경 느헤미야 2장 가운데 11-20절의 본문을 가지고 '현실에 발을 딛고 행동하는 사람, 느헤미야'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 포스팅입니다. 느헤미야는 영적인 지도자였지만 동시에 정치적인,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1-15절, 현실에 발을 딛고 느헤미야는 그동안 기도하였던 것을 아닥사스다 왕에게 말하고 허락을 받은 후 밤중에 시찰을 하게 된다. 그가 밤중에 한 것은 아마도 반대세력을 의식하여서 그랬을 것이다. 본문에서도 보면 13절에 ‘골짜기 문’, ‘분문’, ‘예루살렘 성벽’, ‘성문’, ‘샘문’, ‘왕의 못’ 등 여러 가지 명칭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예루살렘 성 전체의 지명이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요소요소를 둘러보았던 것이다. 느헤미야는 훼파되고 성문.. 2022. 9.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