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장강해설교1 느헤미야 11장 20-36절, 흩어져 사는 사람들 구약성경 느헤미야강해인데요. 11장 20-36절을 가지고 이란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흩어져 사는 사람들, 20-23 이 부분에는 주로 예루살렘 이외의 성읍과 촌락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예루살렘 성에 거주하는 사람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모든 땅과 성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아삽 자손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으로서 노래하는 사람들의 양식을 배분하는 일을 맡고 있었다. 웃시는 느디님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레위인들의 감독이었다. “날마다 양식을 정하는 주는 것”은 문자적으로 ‘그 날에 대한 그 날의 일’ 이란 뜻인데, 레위인들의 감독이었던 웃시는 아삽 자손이지만 아삽 자손들도 레위인들의 직무에 .. 2022. 9.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