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의 해독제1 고린도후서 4장 1-16절, 우크 엔카쿠멘: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본 포스팅은 고린도후서 4:1-16의 본문을 가지고 란 주제로 한 설교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가린 수건은 아주 두껍고 우리 몸은 아주 허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그 수건을 뚫거나 몸을 지탱하는 데 충분하기에 ‘우크 엔카쿠멘’,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인생에게 있어 낙심은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역에서도 가장 위험한 문제입니다. 낙심은 비전과 열정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압박감을 어떻게 견뎌 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우리에겐 어떤 압박감이 있습니까? 1) 경제적인 압박감: 돈에 대한 스트레스, 카드값이 월급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월급은 통장과 지갑을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채무자는 옛날부터 나의 별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이 너무 벅찹니다. 하루 하.. 2022. 3.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