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8장 25-32 바로의 이중성1 출애굽기 8:25-32 설교, 교활한 바로, 신실한 모세 구약성경 출애굽기 8장 25-32절의 본문을 가지고 '교활한 바로, 신실한 모세'라는 주제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애굽의 왕, 바로 Paraoh의 이중적인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도 이러한 모습은 없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애굽왕 바로의 이중성 v.25-28 바로가 희생을 허락함 파리재앙에 엄습하자 바로가 두 손을 들어 항복을 합니다. 술객들도 따라할 수 없는 그 마법 같은 기적 앞에 바로는 철저하게 항복을 선언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파리재앙은 하루동안 애굽을 뒤덮었습니다. 모세는 ‘사흘간의 휴가’를 달라고, 허락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애굽에서는 예배드리는 것이 힘들고, 종교적인 문제로 폭동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서 사흘간의 휴가(?)를 통해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 2023. 6.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