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1장1 요나 1장 강해, 요나의 도피-'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서론....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레는 선교사로 조지아에 갔었고, 돌아오는 길에 대서양에는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쳤다. 웨슬레는 두려워했지만 함께 있던 모라비안 교도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요한 웨슬레는 마음의 찔림과 함께 ‘저 사람들은 내게 없는 무엇인가를 가졌다’는 것을 시인해야만 했다.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들의 가르침으로 웨슬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관하여 들었다. 그런 후에 런던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올더스케이트 가에서 그 때까지 머리로 알고 있었던 것을 마침내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 후 그가 제공한 신학적 설명에는 다음과 같은 선언이 포함되어 있다. “그 이전에도 나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나는 종의 믿음을 가졌을 뿐 아들의 믿음을 가지지 못 하였다.” 요한 웨슬레가.. 2021.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