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강해설교2 요나서 3장 강해, 요나의 사역 글머리.... 생각을 바꾸면... 어느 회사 신입사원 채용 면접에서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이 폭풍우가 거칠게 몰아치는 어두운 한밤 중에 차를 몰고 가다 버스정류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버스정류장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곧 죽을 것처럼 보이는 할머니, 언젠가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오랜 친구, 항상 꿈꾸어온 완벽한 미모의 여성. 당신은 한 사람만 차에 태울 수 있다. 누구를 태워주겠는가?” 중병이 든 할머니를 태워줌으로써 할머니의 생명을 약간 더 연장시켜줄 수 있다. 아니면 생명을 구해주었던 옛 친구를 태움으로써 그에게 보답을 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또 꿈에 그리던 미모의 여인을 태울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200명의 응시자 가운데 유일하게 합격한 사람의 정답은 바로 이.. 2021. 10. 23. 요나서 2장 강해, 요나의 회개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구약성경 요나 2장 강해설교로, 설교제목은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인데요. 이 요나 2장은 '요나의 회개'를 다루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인 성찰과 도움이 있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Prologue... 포기하지 마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우리는 삶을 포기하고 을 때가 온다. '어떻게 이러한 절망이 나에게, 어떻게 이러한 고통이 나에게 임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머리를 조아릴 때, 머리를 싸매고 씨름씨름 앓을 때가 있다... 2021. 10.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