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4-18 강해설교1 여호수아 24: 14-18 설교,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3-24장 강해설교도 이미 포스팅을 했지만, 오늘은 여호수아 24:14-18의 본문에 나타난 진짜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에 관한 본문을 해석하고 설교한 내용으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는 제목입니다.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출신의 알렉산더 대제는 가장 짧은 기간 내에 가장 넓은 지역을 지배했던 왕이다. 20세에 왕위로 등극, 그리스 반도의 맹주로 선출, 파죽지세로 소아시아 반도, 페르시아, 이집트, 이란 그리고 심지어는 인도의 인더스 강까지 정벌했다. 그러나 33세의 젊은 나이에 풍토병으로 죽음, 그의 마지막 유언은 이랬다. “내 관을 짜라. 그리고 양손을 밖에 내어 놓을 수 있게끔 구멍을 뚫어라. 내 관을 덮되 양손은 하늘을 향해 쳐들게 하라.” 알렉산더는 인생이 무언지를 가.. 2023. 6.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