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37편 두 성의 노래1 시편 137편 설교, 두 城의 노래-우리가 어찌 노래를 부를꼬 시편 137편은 바벨론 땅의 포로로 끌려 간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아픔과 서러움을 시로 표현한 말씀이다. 그 서러움을 우리는 시를 읽어보기만 해도 느낄 수 있다. 시편 137편 강해설교로 '두 성의 노래-우리가 어찌 노래를 부를꼬'란 주제의 포스팅이다. 시편 137편 본문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 2023. 4.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