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천국의 사냥개1 시편 139편 7-12절 설교, 내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 구약성경 시편 139편 7-12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내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합니다. 7-12절: 내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 여기서도 역시 다윗은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 계신 곳이 없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눈빛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넌센스퀴즈 중에 ‘세상에서 제일 큰 알은?’ 그렇다. ‘눈알’이다. 우리의 눈은 굉장히 넓은 광경과 시야를 확보한다. 눈이 그렇다. 부채꼴모양으로 눈은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것들의 시선을 낚아챈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은, 하나님의 눈알은 얼마나 크신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신다. .. 2023. 5. 1. 이전 1 다음 728x90